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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수호대 시험에 합격했다. 처음 만난 입사 동기들과 나는?
1/12
먼저 말도 걸고 친해진다.
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다.
수호대가 되고 처음 나온 휴가.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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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나와 친구들과 논다.
집에서 쉬며 에너지를 충전한다.
팀장님께서 평소 내가 맡고 싶던 게임의 런칭일 스타트 담당을 찾는다고 한다. 그 때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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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요! 저요! 제가 잘 할 수 있어요! 적극적으로 어필한다.
언젠간 할 수 있을거야. 누가 시킬 때 까지 기다려본다.
검은 금요일이 터졌다. 모두가 우왕좌왕 할 때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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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 뭐라도 되겠지. 벙커로 들어간다.
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해! 나가서 사람들을 돕는다.
출신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는 아이를 발견한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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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한 뒤 기다린다.
이 자식들!! 불의를 참지 못하고 현장에 끼어든다.
모든 차별을 없애줄 '마법' (그래픽 보호색 명찰) 을 만들었다. 누구에게 가장 먼저 소개할까?
6/12
내가 이 명찰을 만들 이유를 심어준 꼬맹이
그동안 나에게 여러 도움을 주었던 연구개발부서 동료들
내 담당인 게임 속 마을의 주민들끼리 갈등이 생겨 주인공님의 진행이 어렵게 되었다. 이 때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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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엑스트라들보단 주인공님이 더 중요하니 매뉴얼대로 진행한다.
이대로 가다간 더 큰 사고가 날지도 몰라. 매뉴얼은 잠시 제쳐두고 갈등부터 해결한다.
친구가 일이 있어 자기 보고서를 대신 써 달라고 한다. 이 때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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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그래도 보고서는 자기가 써야지. 거절한다.
음.. 일이 있다니 어쩔 수 없지! 내가 대신 써준다.
새로 들어온 신입이 성격은 좋지만 영 실적이 나지 않는다. 이 때 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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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쌍하지만 계속 이렇게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니 해고한다.
그래도 착한애니까.. 기회를 주고 더 지켜본다.
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. 이 때 나는?
10/12
여행 명소와 맛집, 그리고 숙소까지 꼼꼼하게 따져 계획을 작성한다.
뭐 누가 알아봤겠지~ 대충 어디로 갈지만 정해놓는다.
두 번째 검은 금요일을 일으킨 치트가 살아돌아와 내 눈앞에 있다. 이 때 나는?
11/12
말도 안돼. 네가 왜 여기 있어? 다짜고짜 물어본다.
이게 진짜 치트일리가 없잖아. 말을 걸어도 무시한다. 이건 환상일거야.
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설치 당하는걸 눈앞에서 봤다. 이 때 나는?
12/12
도망가야해. 내가 사는 것이 그 (또는 그녀)를 기억하는 방법이야.
하하. 이건 꿈이야. 거짓말하지마. 패닉에 빠져 생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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