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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일푼기획 첫 회의날! 늦으면 안 되는데 206호가 어디야?
1/12
"선배!! 미래관 206호 어딘지 아세요?"
"인생은 외길이지, 헤메더라도 찾을 수 있어"
휴, 잘 도착했다.. 먼저 도착한 쌤과 단 둘인데 대화를...?
2/12
CC각을 노리면서 먼저 접근한다
먼저 말을 걸어올 때까지 기다린다
공원가든에 도착! "나오려면 좀 걸려요~" 기다리는 동안 나는?
3/12
"여긴 김뚝이 ㄹㅇ 원탑이지" 대화를 주도하며 분위기를 이끈다
앞서 나온 밑반찬을 먹으며 팀원들의 대화에 리액션한다
회의 시작하려면 시간 조금 남았네? 그 사이에 나는?
4/12
'오늘 저녁은...' 남은 일정에 대해 생각한다
'만약 팀장님이 포차 가자고 하면..?'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
대표님이 "OO쌤 경주 여행 갔지 않았어요?" 라고 물어본다
5/12
"경주월드도 가고, 첨성대 야경도 보고..." 화려했던 여행일지를 읊는다
"인생 역대급 여행이었어요!" 간략히 요점만 얘기한다
회의 장소 테이블 위에 사과가 하나 올려져있다.
6/12
백설공주, 아이폰, 뉴턴이 갑자기 떠오른다
빨갛고... 둥글고.... 사각사각 맛있을 것 같아
아뿔싸. 회의 자료 복사해야하는데..! 이미 회의가 시작했다!!
7/12
"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시간이 빠듯했어ㅠㅠ"
"어떡하지... 너무 미안해ㅠㅠㅠ"
팀원이 회식장소에서 뚝배기에 손을 데였다! 나의 반응은?
8/12
"약국 송우리 나가면 금방 보여요! 어쩌다가 데였어요?"
"헉 어떡해요 괜찮아요?!! 진짜 너무 따갑겠다ㅠㅠㅠ"
맞다, 룸메가 초코에몽 마시고 싶다 했는데! 이 때 나는?
9/12
"시험 때도 이렇게 기억 나면 과탑 했겠네ㅋ 내 기억력 뛰어난거 보소"
"캬~ 내가 남자친구보다 낫다! 나만큼 섬세한 친구가 어딨어"
회식 장소로 가기 전, 신입부원이 위치를 물어본다.
10/12
"우리 학교 뒷문 넘어서 쭉 앞으로 가면~" 차근차근 가는 법을 알려준다
회식장소 옆 큰 건물을 알려준다
하 배불러~ 이따 기획안 레퍼런스 자료 찾아야하는데!
11/12
"이따 백퍼 빠듯해" 틈틈이 미리 구상해본다
"밥 먹고 바로 하긴 좀 그렇지" 회의 3시간 전까지 미룬다
Zoom회의가 끝나고, GS를 간 나. 뭐야 문 닫았네?!
12/12
"편의점이 또 어디 있더라..." 다른 편의점을 검색해서 찾아본다
"포차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~ㅇㅋ 직진" 옆 식당으로 들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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