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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들이 멸종한 지구, 그런데 고양이 한 마리가 창문 밖에!?
1/12
너무 놀라 소리를 지른다.
침착하게 창문을 열고 고양이를 안아 데리고 온다.
고양이를 따라가보니, 위험구역에 고양이가 들어갔다.
2/12
고양이를 유인해 빠져나오게끔 한다.
겁이 나지만 고양이를 따라 들어간다.
고양이를 잡은 나는 옆집 아저씨가 옛날에는 수의사인걸 알았다!
3/12
옆집 아저씨 집에 빠르게 문을 두드리며 고양이를 보여준다.
아저씨께 보여드렸다가 신고당하면 어떡하지? 고양이를 감추고 집으로 간다.
고양이를사겠다는 사람과 거래가 성사 됐다.
4/12
'고양이와 헤어져야 한다니 약간 아쉽네. 거래 취소할까?...'
'이 고양이를 팔면, 어머니 병원비도 집새도 마련할 수 있겠어.'
엄마의 책을 보니, 고양이는 우리 엄마의 고양이였다!
5/12
그래도 거래는 거래니까 고양이를 판다.
빨리 병원에 계신 엄마에게 고양이를 보여주러 집으로 달려간다.
거래를 취소한나머지 화가난 여성이 나를 쫒아온다!...
6/12
일단 침착하게 말로 해결한다.
최대한 빨리 뛰며 도망간다.
고양이가 여성에게 달려들어 그녀를 공격했다!
7/12
꼴 좋다! 고양이를 안고 도망간다.
괜찮아요!? 상처가 심각한지 걱정하며 여성에게 다가간다.
다음날 등교를 하는데 그 여성이 내 친구들에게 말을건다.
8/12
모르는 학생인 척 몰래 옆을 지나가 등교한다.
친구들과 여성이 무슨 얘길하는지 뒤에서 몰래 지켜본다.
하교 후,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을 열라며 노크소리가 크게 들린다
9/12
고양이를 숨기고 문을 연다.
고양이를 안고 창고에 숨는다.
고양이를 빼앗기고 말았다! 그래서 뉴클린시티로 가는데...
10/12
'어서 고양이를 구하러..!' 제쳐두고 고양이를 구하러 간다.
'뉴클린시티.. 너무 아름답다..!' 넋을 잃고 구경한다.
타임머신으로 과거로 간 나는 엄마의 어린시절 모습이 보였다.
11/12
"일단 내 얘기 잘 들어봐." 침착하게 판단하며 설득한다.
"여.. 여기가 몇 년도지..?" 혼란스러워 말을 더듬는다.
과거를 바꾸고 현재로 돌아왔다. 아주 평화로웠다.
12/12
'엄마, 아빠, 고양이가 보이네.. 내가 해낸거구나.'
'내가 해냈어..!' 엄마와 아빠에게 안기며 엉엉 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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