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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철의 연금술사를 어디서부터 재밌게 봤나요?
1/12
중반부터
처음부터
샐림 브래들레이가 호문쿨루스인걸 알았을 때
2/12
SELIM BRADLEY IS HOMUNCULUS
누구한테 말했다가 죽을 수 있으니까 혼자 해결해야지
현자의 돌을 얻기 위해 호문쿨루스를 받아들일까?
3/12
빈 손으로 돌아가기엔 면목 없다! 들어와라!
란팡한테 현자의 돌이 있다. 그걸 들고 돌아가라 애송이
스승님이 나를 괴수가 있는 섬에 가두었을 때
4/12
맞서 싸운다
도망치며 생존한다
부하가 적에게 잡혔을 때
5/12
내 소중한 부하에게 뭐하는 짓이지
나부터 일단 살고 보자
내가 이슈발 섬멸전에 참전한 군인이라면
6/12
진급을 포기하고 무고한 시민들을 달아나게 해준다
난 당신들을 더 이해할 수 없군요.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정당성을 찾는 게 더 이상합니다.
전투하다가 부상을 당했을 때
7/12
뒤는 부하들에게 맡긴다
어깨는... 끼웠다!!!
진리에게 대가로 이 현자의 돌을 이용하여 잃어버린 눈을 찾아오게
8/12
고맙네..
인간을 재료로 한 현자의 돌은 사용할 수 없어..
진리에서 처음으로 삐쩍 마른 동생의 몸을 본 순간 진리가 날 다시 끌어당긴다
9/12
정확히 하고 싶은 말을 빨리 다 뱉고 순수히 끌려간다
(문을 부수며) 기다려!!!!!!!!
내가 스카라면 키메라가 된 니나를 보았을 때
10/12
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여 쇼터커와 같이 죽인다
쇼 터커만 죽이고 니나는 도망치게 해준다
내 어머님이 죽었다(인체연성이 불가능하단 걸 모르는 상태)
11/12
슬프지만 떠나보낸다
인체연성진을 짠다
내가 고백을 한다면
12/12
사실은 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어
등가교환이다! 내 인생의 반을 줄 테니까 네 인생의 반을 나에게 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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