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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모가 교도소 봉사활동을 가자고 한다.
1/12
“알았어~ 바로 나갈게”
“아..교도소는 좀..”
봉사활동중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건다.
2/12
마침 심심했는데^^//
무서우니까 줄행랑;;
끝날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.
3/12
‘더 이야기하고 싶다’ (2차를 간다)
슬금슬금 자리를 피한다
딴 짓을 하다가 봉사단체를 놓쳐버렸다.
4/12
휴대폰 지도로 확실하게 길을 찾는다.
“아까 이 길로 왔던 것 같은데..” (내 촉을 믿는다!!)
갑자기 교도소에서 전화가 왔다.
5/12
“나 뭐 잘 못 했나..?”
“나 뭐 놓고 왔나..?”
교도소 가는 중 차가 너무 막힌다.
6/12
“앞에 사고가 났나..?” (걱정한다)
“아..왜이렇게 안가!?!?” (빵빵)
복도에 누군가가 쓰러져있다.
7/12
“왜 넘어져 있지?”
“아이고 너무 아프겠다..”
복도에 쓰러진 누군가가 당신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.
8/12
“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~”
“정말 좋으신 분이시군요!!”
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하지않는다.
9/12
“아..자나?”
“뭐지.. 내가 싫은 건가?”
다음에도 봉사활동을 하러 올 거냐고 물어본다.
10/12
“다음 언제요?”
“네 당연하죠~ 다음에 봬요”
집 가는길 집에 가서 무엇을 할 지 생각해본다.
11/12
“드라마 보기, 빨래 하기, 강아지 밥 주기..”
“우선 조금만 쉬어볼까~”
하루를 마무리하며 일기를 쓴다.
12/12
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다
오늘 느꼈던 감정 위주로 적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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