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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나긴 수험 생활의 끝! 한국외대 22학번 새내기가 되었다.
1/12
외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설렌다.
외대에 입학하게 되어 기분 좋지만 새로운 시작에 조금은 떨린다.
새터 조별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!
2/12
전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우선 용기내어 말을 걸어본다.
어색한 분위기에 다른 조원이 말을 걸어주길 기다려본다.
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은 첫 강의 과제가 아무노래 챌린지?
3/12
'과제가 이런 거라니 독특하고 재밌다!' 하고 신나한다
수강 취소를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한다.
어느덧 새터 전날 밤! 잠자리에 들기 전 나는?
4/12
'재밌겠다ㅎㅎ' 설레는 마음으로 잠든다.
'자기소개는 이렇게 하고...' 미리 시뮬레이션을 그리며 잠든다.
강의를 듣는 중 점점 정신이 아득해지고...
5/12
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다.
머리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.
각양각색의 동아리들이 멋있는 무대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
6/12
'우와 너무 멋있다!' 무대를 있는 그대로 즐긴다.
'동아리에 들어가면 나도 내년 새터 무대를 꾸미고 있으려나?'
동기들과 학교 근처 맛집에 가기로 한 날, 지각을 했다.
7/12
사정부터 설명하며 동기가 나의 지각을 납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.
일단 내가 대역죄인... 사과부터 하며 상대의 기분을 풀어준다.
"밤 새서 시험 공부 겨우 다 했어ㅠ" 라는 카톡이 왔다.
8/12
"헐... 그래서 시험은 잘 봤어?"
"완전 피곤하겠다ㅠㅠ 이제라도 얼른 자."
"공부 안 하는 것 같던데 A+이네!" 라는 말을 들었다.
9/12
'역시 내가 좀 머리가 좋긴 하지.' 칭찬을 받아 기분 좋아한다.
'자기가 뭔데 내가 공부 안 하는 것 같다고 함부로 얘기하지?'
외대에서 떨리는 첫 수강 신청 날!
10/12
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1안부터 N안까지 다 짜서 장바구니에 담아놓는다.
"어떻게든 되겠지!" 하루 전에 시간표를 짠다.
마음이 맞는 동기와 선배들과 함께 나가는 공모전!
11/12
뭐부터 해야 좋을 지 계획을 세우며 틀을 잡는다.
일단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틀을 잡는다.
학교에 거의 도착했는데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휴강 공지...
12/12
일이 꼬여 당황스럽지만 쉬는 동안 할 일을 생각해본다.
강의가 없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상황을 즐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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