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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X퀴즈
갑자기 사이퍼가 됐다.모르는것 투성이인 사이퍼 인생. 나는
1/12
연합, 회사 등 다른 사이퍼들이 많은 그룹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겠다.
책, 인터넷 등 혼자서 최대한 정보를 모아보겠다.
교전이 벌어졌다.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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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들과 함께 적군을 견제하겠다.
아군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적군의 등 뒤를 노리겠다.
교전에서 이겼다. 그 후
3/12
동료들과 맥주 한 잔 한다. 화기애애 이야기꽃을 피운다.
집에 간다. 오늘 교전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한다.
휴톤한테 핵펀치로 면상맞고 10억받기 vs 그냥 살기
4/12
질문같지도 않은 질문 무시한다.
솔직히 고민했다./ 난 이미 답과 이유까지 골랐다.
눈 앞엔 딸피 적군, 바로 뒤엔 적군 암살자가 있다.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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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피 적군을 끝까지 팬다.
아깝지만 사는게 먼저다. 도망간다.
아군 중 한 명이 전의를 상실했다.
6/12
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. 그럼 이길 방도가 있을것이다.
얘는 왜 이럴까? 전력 손실은 교전에 큰 영향을 미치니 조치를 취해야한다
동료가 쿼드라를 먹었으나 킬을 양보하면 적을 놓칠수도 있는 상황
7/12
미안하지만 마지막 킬은 내가 따겠다.
아군의 제노사이드를 흐뭇하게 지켜본다.
적군으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을 마주쳤다.
8/12
전쟁은 전쟁이다. 있는 힘껏 때려죽일것이다.
마음이 약해진다. 어쩌다 보니 조금 덜 때리게 되네
신원이 불분명한 누군가 잔해속에 몸이 끼여 큰 부상을 입었다.
9/12
구했다가는 아군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수도 있다. 그냥 지나친다.
에이 씨... 야! 이 손 잡아!
내일 또 전쟁 나가야돼
10/12
하나 둘 셋... 부채 다 챙겼어~ 장비를 미리 정비한다.
내일의 전투는 내일의 해가 떠 봐야 아는것이다.
적이 시야에서 사라졌다.
11/12
재빨리 경계 태세를 갖춘다. 일반적인 적의 진입로를 모두 봉쇄한다.
적이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. 경계는 하되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한다.
야 우리 어디서 만날래?
12/12
8월 12일 오후 3시에 다이무스 은행 앞에서 보자
낼 3시쯤에 트와일라잇으로 오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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