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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내내 형제와 함께 일하고 얻은 주말! 어떻게 보낼까?
1/12
"같이 어디 나가자!" 형제에게 외출을 제안한다.
"평일 내내 밖에 있었으니 이제 쉬어야지" 함께 집에 머무른다.
휘발유가 지인을 내게 소개해 줬다. 초면인데... 어떻게 할까?
2/12
"가리봉동 꽤 시끄럽죠? @;+>÷&÷" 대화를 이끌어 본다.
'아 어색하다....' 혼자 생각하며 일단 침묵한다.
간만에 형제와 놀고 나니 오후 7시다. 애매한 시각에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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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시간도 체력도 남았다!" 2차 장소로 이동한다.
"정신적 체력은 다 떨어졌어..." 형제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.
힘든 월요일. 휘발유는 생각을 없애야 편하다 말하는데...
4/12
'그럼 아무 생각 안 해야지....' 진짜 아무 생각도 안 한다.
'아무 생각 없다? 그게 가능한가?'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해진다.
경유가 만약 자기가 정체를 숨긴 귀신이었다면 어쩔거냐 묻는다.
5/12
"그게 무슨 소리야...?" 뇌정지가 온다.
"그걸 아는 순간 네가 안 보이고 그런 건 아니지?" 역으로 묻는다.
공안 연기를 하러 간 휘발유와 경유. 집에 혼자 남게 된 나는
6/12
'일 생기면 연락이 빨리 돼야지.' 일단 휴대전화 소리부터 키워 둔다.
'만약에 둘이 칼이라도 맞으면...?' 온갖 최악의 수를 상상하게 된다.
둘 모두 무사히 공안 연기를 끝내고 왔다. 나의 반응은?
7/12
"별일 없었어? 돈은 언제 들어오고?" 이것저것 질문한다.
"긴장됐겠다ㅠㅠ 수고했어 둘 다!" 위로부터 해준다.
경유가 우울해서 여행이나 가고 싶다고 한다. 나의 반응은?
8/12
"여행? 어디로? 중국?" 여행가고 싶다고 하니 물어본다.
"왜 우울해...? 무슨 일이야?" 우울하다고 하니 들어줄 준비를 한다.
휘발유가 머리가 아파 일어나지 못하겠다고 한다. 나의 반응은?
9/12
"갑자기? 편두통인가? 약 먹어 얼른." 상태를 확인하고 해결하려 한다.
"에고 두통... 힘들겠다 조금 쉬자ㅠ" 공감해주고 편히 쉬게 해준다.
형제와 중국여행을 가기로 했다. 어떻게 준비할까?
10/12
"첫날엔 이리이리 하고, 여기도 가고...." 하나하나 계획을 짠다.
"비행기 숙소 다 봤지? 오케이." 일단 가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한다.
형제가 구한 동네 정보를 마석도에게 전해야 한다. 어떻게 할까?
11/12
'이거부터 말하고 이건 큰 정보니까 나중에 말하자.' 자세히 계획한다.
'그때그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알아서 해야지.' 계획 같은 건 없다.
형제와 같이 가려던 식당이 예고도 없이 휴무를...?
12/12
'아니 대체 왜...?' 순간 스트레스가 쌓이며 형제에게 미안해진다.
"어쩔 수 없지~' 대수롭지 않게 다른 곳을 둘러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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